천장도란?
천장도는 천장의 맨 끝에서 300mm 내려온 지점을 가로로 자른 뒤, 그 단면에서 위를 올려다본 모습을 작도하는 도면입니다.
이 기준만 정확히 잡으면 무엇을 그리고 무엇을 지울지 판단이 섭니다. 300mm 내려와 자른 단면에서는 그 아래에 있는 문이 보이지 않습니다. 그래서 천장도에는 문을 그리지 않습니다.
문을 지웠다면 마감선을 연장해야 합니다. 문 위는 벽이기 때문입니다. 문이 있던 자리도 벽체 마감선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도록 정리합니다.
천장도 작업 순서
천장도는 평면도를 완성한 뒤에 시작합니다. 그래서 블럭을 배치하기 전, 평면도를 천장도용으로 정리하는 밑작업이 중요합니다.
- 평면도 완성·복사: 완성된 평면도를 복사해 천장도 작업의 베이스로 둡니다.
- 해치 삭제: 평면도에 있던 바닥 해치(Hatch)를 모두 삭제합니다.
- 문 삭제: 천장도 단면에서 보이지 않는 문을 지웁니다.
- 마감선 연장: 문을 지운 자리의 벽체 마감선을 끊김 없이 이어줍니다. 문 위는 벽입니다.
- 가구 히든선 작업: 공간을 잡아주는 큰 가구 위주로 정리합니다. 남긴 가구선은 모두 히든선(점선)으로 바꾸고, 선 스케일을 작게 맞춥니다. 그런 다음 그룹으로 묶어 잠시 꺼 둡니다.
- 블럭 배치: 가구선을 끈 상태에서 조명, 천장 마감, 몰딩 등 천장 요소를 블럭으로 배치합니다
가구 히든선을 미리 만들어 꺼 두면, 블럭을 배치하는 동안 화면이 깔끔합니다.
천장도 블럭 범례표
| 블럭 | 기본 형태·치수 | 해치 | 배치 기준 |
|---|---|---|---|
| 4WAY 냉난방기 | 900×900 사각형, 안으로 50 옵셋 | User define / 스케일 50 | 옆에 점검구(250 이격) |
| 점검구 | 450×450 사각형, 20 옵셋 + 삼각형 | — | 에어컨에서 250, 안쪽 선은 중심선 |
| 2WAY 냉난방기 | 1100×700 (4WAY 변형) | 4WAY 동일 | — |
| 1WAY 냉난방기 | 4WAY 변형, 스케일 30 | 해치 삭제 | — |
| 4인치 다운라이트 | 지름 100 원 + 밖으로 20 옵셋(총 140) | — | 벽에서 600↑, 조명 간 1500 |
| 스프링클러 | R25 원, 안으로 10 옵셋 | 솔리드 | 내화 2300 / 목조 2100 / 창고 1700 |
| 열감지기 | R50 원, 안으로 10 옵셋 | — | 벽 600↑, 배기구 1200↑, 시험 시 2~3개 |
| 비상용 스피커 | R75 원, 15 옵셋 | ANSI37 / 스케일 8 | 25M 간격, 1~2개 |
| 급기·배기 디퓨저 | 250×250 사각형 + 지름 200 원, 20 옵셋 | — | 실제 2400 이격(도면은 적당히) |
| 비상유도등 | R75 원 | 솔리드 | 주출입구 |
이렇게 클로드의 도움을 받아 실제 제가 필기한 부분을 바탕으로 정리를 해봤습니다. 이제 이미지를 보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볼게요.

4WAY 천장형 냉난방기
사방으로 바람이 나가는 에어컨이라 4WAY로 부릅니다.
- 900×900 사각형을 그립니다.
- 안으로 4번 50 옵셋합니다.
- 안쪽에 해치를 넣습니다. 패턴은 User define, 스케일은 50입니다.
- 색상은 9번 회색 또는 화이트로 지정합니다.
에어컨 옆에는 항상 점검구를 함께 넣습니다. 점검구는 에어컨에서 250 띄웁니다.
점검구
- 450×450 사각형을 그립니다.
- 20 옵셋한 뒤 안에 삼각형을 그립니다.
- 안쪽 선은 반드시 중심선(센터선)으로 바꿉니다.
2WAY·1WAY 냉난방기
4WAY 블럭을 변형해 만듭니다.
2WAY로 바꾸기
- 양쪽을 지우고 양옆으로 100씩 스트레치합니다.
- 세로를 200 줄입니다. 900에서 700이 됩니다.
- 최종 크기는 1100×700입니다.
1WAY로 바꾸기
- 아래쪽 하나를 지우고 200 스트레치합니다.
- 해치는 지우고 스케일을 30으로 합니다.
- 안쪽 칸의 아래 부분을 스트레치로 적당히 늘립니다.

4인치 다운라이트
천장도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블럭입니다. 4인치는 약 100mm입니다.
- 반지름 50, 지름 100짜리 원을 그립니다.
- 밖으로 20 옵셋합니다. 총 지름은 140입니다.
- 가운데에 중심선을 반드시 그립니다.
다운라이트는 빛이 확산되는 조명이라 벽에 붙이면 안 됩니다. 벽에서 최소 600mm 이상 띄웁니다. 조명과 조명 사이 간격은 약 1500mm로 둡니다.


스프링클러
스프링클러는 위치가 중요합니다. 물이 공간 전체에 고르게 뿌려지도록 일정한 간격을 지켜야 합니다.
- R25 원을 그리고 안으로 10 옵셋합니다.
- 솔리드(Solid) 해치를 넣습니다.
- 반지름 2300 원을 만들고 배치해서 빠짐 없이 물이 닿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.
배치 간격은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. 내화구조는 2300, 목조건물은 2100, 창고 등은 1700입니다. 이 간격으로 원을 빈틈없이 채워 물이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합니다. 하지만 시험에서는 무조건 2300으로 해줍니다.

열감지기
열감지기는 4M 미만마다 1개가 기준입니다. 다만 시험에서는 넉넉하게 2~3개를 찍어도 됩니다.
- R50 원을 그립니다.
- 안으로 10 옵셋합니다.
벽에서 600 이상, 배기구에서 1200 이상 띄웁니다. 원형 블럭이 많아 헷갈리기 쉬우니 치수로 구분합니다.

비상용 스피커
벽이 없다고 가정하고 25M 간격으로 설치합니다. 보통 공간마다 1~2개면 충분합니다.
- R75 원을 그립니다.
- 15 옵셋합니다.
- 해치는 ANSI37, 스케일 8로 넣습니다.


급기·배기 디퓨저
실내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하는 장치입니다. 급기와 배기는 크기가 같고 방향만 다르므로 헷갈리지 않게 주의합니다.
- 250×250 사각형을 그립니다.
- 안에 지름 200(반지름 100) 원을 그립니다.
- 20 옵셋합니다.
실제로는 서로 2400 떨어져야 하지만, 도면에서는 적당한 간격이면 됩니다. 급기는 ‘가둔다’로 방향을 외웁니다.
환기(급기·배기) 배치 원칙
급기·배기 디퓨저는 공간의 용도에 따라 설치 방식이 달라집니다.
- 배기만 설치: 화장실, 창고, 탕비실처럼 잠시 머무는 공간입니다.
- 급기·배기 모두 설치: 주 업무공간, 사장실, 원장실처럼 밀폐되고 오래 머무는 공간입니다.
위치도 중요합니다. 에어컨처럼 바람이 나오는 곳 근처에는 공기를 빨아들이는 배기 디퓨저를 두지 않습니다. 둘의 위치를 분리합니다.

비상유도등
주출입구에 넣습니다.
- R75 원을 그립니다.
- 솔리드 해치를 넣습니다.
- 양쪽 지름에 딱 맞춰 선을 쭉 뻗어 마무리합니다.양쪽 지름에 딱 맞춰 선을 쭉 뻗어 마무리합니다.
| 공간 | 천장 마감 표기 |
|---|---|
| 화장실 | C.F: APP’ PVC천정재 FIN. |
| 일반 천장 | C.F: APP’ 비닐페인트 FIN. / THK 9.5MM G.B |
| 일반 창고 | C.F: APP’ 비닐페인트 FIN. |

